평소에는 투어링 (Surly LHT) 타고 편하게 분당에서 종합운동장 거쳐 선릉역까지 출퇴근하지만, 내 마음 한켠에는 로드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다. 맵시 있게 뛰쳐나가고 싶을 때가 있다.
최근 Orbea와 BMC를 놓고 고민 중인데 때 마침 BMC를 시승해볼 기회 발견! 작년 제주 돌 때 한라산 옆구리를 올라타서 다운힐 내려왔을 때 기분을 떠올리면, 코너링 우월하다는 BMC가 무척 기대된다. 조만간 떠나게 될 7월 27일~31일: 히로시마에서 오사카가는 코스는 우선 투어링 자전거로 완주한 후, 한국에 돌아와서 BMC를 타보고 싶다. 가급적이면 (그동안 우천으로 인해 성사되지 못한) 양수 – 춘천 코스를 꼭 가보고 싶다.
BMC SLR 01, 꼭 시승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