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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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01년도에 받은 과티로 받은 노란 후드티를 입고 출근하기 좋아하는 나지만 아주 가끔씩이나마 Neo-Edwardian 스타일로 도시를 배회하는 상상하곤 한다. 흰색 수갑이라 불릴 정도로 빳빳하게 풀 먹인 칼라, 더블 여밈의 프록 코트, 2시간 동안 한올도 빼놓지 않고 정돈한 머리카락, 더운 여름에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글러브을 끼고 석고상처럼 굳은 얼굴로 돌아다닌다.  내가 그런 모습으로 돌아다닌들, 개성이 워낙 특이한 분들이 많은 도시인지라 누가 신경이나 쓰겠나 싶다.

조만간 -_-)y~

 

 

아래 이미지는 1961년도 GQ 잡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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