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높임과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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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nd my speech and my preaching was not with enticing words of man’s wisdom, but in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of power: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5That your faith should not stand in the wisdom of men, but in the power of God.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4~5절

글 쓰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에고가 강한 사람이다.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전해주고 싶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사람이다. 당대 석학이였던 사울에게 그런 마음이 없었을까? 하지만 그럴싸한 말로 자신을 내세우고 지혜를 자랑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드높이기 위해 자신을 낮춘다는 위에 말씀은 참으로 감명 깊었다. 성경 읽으면서 가졌던 불만 중 하나가 – 왜 하나님은  헤밍웨이보다 글 못 쓰는 사람에게 쓰라고 시켰을까?

“I’ve been wondering about Dostoyevsky,” I said. “How can a man write so badly, so unbelievably badly, and make you feel so deeply?”

A Moveable Feast,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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