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is good for anyway? Take it out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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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기능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울 때 취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그 무언가를 실전에서 빼는 것이다.

팬 티 없이 청바지 입고 하루동안 지하철도 타고 일도 보고 친구들과 술도 마시는 등 일련의 활동들을 마친 결과, 거칠 것이라 상상만 했던 청바지 안의 느낌은 생각 밖으로 부드러워 우려했던 쓸림 현상은 없었다. 이른바 실전 도입 아니 실전 제거로 인해 (내가 상상했던) 민감한 부위 보호라는 기능은 불필요하다는 것을 검증했으나 미처 생각치 못했던 기능, 땀흡수 기능이 부각되었다.

이 같은 제거를 통해 기능 검증하는 방법론은 비단 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입을 좀처럼 쉬지 않고 나불거리다 보니 턱힘만으로 음식을 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설 세운 방송인 누구씨는 이를 뽑음으로서 치아의 기능을 확인해보기로 작정했다. 그 결과, 건강한 치아에는 군대 끌려가는 기능이 첨부 되어있다는, 단순하지만 해마다 수십만명의 남자들이 간과하는 사실을 발견하기까지 이른다.

TRIZ 수준을 기대하지 않지만 언젠가 체계적인 방법론으로 발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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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ing o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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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fifteen years of first introduction to C, I am going over the materials once more to familiarize myself with it. I never quite felt comfortable with memory management and self referential structures so I decided brush things up through a book on pointers by Richard Reese. Since I am starting this late, I want to make baby steps to get it right. There are a couple of tools I’d like to develop for own primarily to boost productivity and improve lifestyle efficiency.

Initially, I thought about diving straight into objective C with but I kept getting confused with pointers. Constantly going back and forth between chapters convinced me that this gap of knowledge need to be filled ASAP.